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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자전거] 다이어트를 위한 엑사이더 실내자전거 (CF-918B) 내돈내산 리얼 후기, 조립방법

oenu 2025. 7. 17. 01:03

일단 해당 게시물은 광고 아니고 내돈내산입니다.

(해당 제품은 광고가 많고 정보가 많이 없길래 제가 직접 리얼 후기 작성합니다.)

더운 여름에 매우 취약한 나는 덥고 습한 날 헬스장까지 왔다 갔다 걸어가기도 너무 힘들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면서 집에서 운동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일단 홈트 기구를 찾아봤는데 실내자전거는 가격대가 좀 있기도 하고 자취하고 있어서 부피가 큰 운동기구는 피하고 싶었다. 그래서 AB슬라이드 등 찾아봤는데 그거 살빠에 헬스장 간다라는 주변인의 만류에 헬스장 등록하기 직전 엑사이더 실내자전거를 발견했다.

바로 예쁜 디자인과 괜찮은 사이즈와 좋은 가격의 실내자전거를...

(광고 느낌 날까 봐 링크 안 걸어둡니다.)

바로 엑사이더 실내자전거이다. 가격도 10만 원으로 굉장히 좋고 사이즈도 아담해서 좋았다.

솔직히 콤팩트한 걸로는 전현무 실내자전거 사고 싶은데 30만 원 넘는 가격에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해당 제품은 헬스장 2~3개월이면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라 헬스장 끊고 안 가는 거보다 짱구나 보면서 집에 슬슬 운동하면서 운동효과 보는 게 더 이득 아닌가?라는 생각에 바로 갈겼다.

길쭉한 박스에 차곡차곡 담겨져 온 엑사이더 실내자전거. 분리되어 배송이 오기 때문에 직접 조립을 해주어야 한다.

조립방법은 유튜브를 보면 굉장히 잘 설명되어 있다. (하단에 링크 첨부)

 
 

폈을 때 접었을 때 사이즈가 82 ~ 43cm밖에 안돼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데 미처 무게를 확인하지 못했다.

무게가 약 15kg 돼서 본체 무게는 꽤나 무거웠다. 여자 혼자 들기에는 조금 버거운 수준이었다.

그리고 엑사이더 실내자전거에는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기본형, 등받이형, 등받이+손잡이형이 있는데 나는 기본형으로 구입했다. 아직 20대 후반이라 코어 힘이 약한 것도 아니고 없으면 운동 효과가 더 좋다길래 기본형으로 구매했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힘드실 테니 등받이나, 손잡이형을 구매해도 괜찮을 거 같다.

먼저 사용 후기부터 말하자면 조금 무겁긴 하지만 사이즈가 아담하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빨래대로 사용하지 않게 될 것 같고 보관도 용이하고 운동할 때도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 괜찮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다.

그리고 리뷰들을 여러 가지 찾아봤는데 대부분 잘 사용하고 있다는 혹평이 많았으나 안장이 오래 앉으면 엉덩이가 아프다는 리뷰도 있어서 조금 걱정했지만 나는 엉덩이 살이 많아서 아프지 않았다.. (흑) 나한테는 푹신하고 괜찮았다. 그리고 페달도 스무스하게 돌아가고 사실 기술 측면에서는 실내자전거가 비슷할 거 같은데 나는 디자인도 많이 보는 타입이고 무겁고 공간 차지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데 해당 제품은 화이트 계열에 깔끔한 디자인에 접이식으로 접었다 펼 수 있어서 보관에 용이하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아 그리고 층간소음 등 소음이 궁금하실 수 있는데 소음은 전혀없습니다. 마감이 안 맞아 바닥에 부딪혀 딱딱소리가 난다거나 페달 돌릴때 소리가 난다거나 하지 않고 조용합니다. 페달 돌릴때 미세한 소음이 있긴 한데 문제될 소리는 아닙니다. 굳이굳이 말하자면 그런 느낌..

부품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혹시 모르니 도착하면 부품을 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꺼낼 때 받침대의 경우 봉지가 뚫려있어서 부품을 잃어버릴 뻔했다.)

 
 

사용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어서 부품 확인하기에 용이했다.

그리고 스패너와 나사도 함께 준다. 그리고 계기판에 끼울 수 있는 건전지까지 준다. (센스)

받침대이다. 다행히 헷갈리지 않게 전면, 후면이라고 작성되어 있다.

전면: 앞면 (기계가 달려있는 본체 부분이 앞면입니다.)

후면: 뒷면

바퀴는 앞면에만 달려있다.

또 마음에 들었던 게 바퀴의 마감 처리였는데 바퀴가 내부에 있는 디자인이라 디자인적으로도 보기 좋았다.

먼저 조립을 위해서는 고정 핀을 제거해 주고 펼쳐주면 된다.

고정 핀을 뺀 후 접혀있는 고정 핀을 제거해 주고 펼쳐주고 다시 고정 핀을 넣어주면 된다.

고정 핀 넣을 때 확 펼쳐져 있으면 안 들어가니 사아알짝 접고 넣어주면 된다.

 
 

나는 사실 앞뒤 구분을 잘못하기도 했고 받침대를 거꾸로 들어서 잘못 넣을뻔하기도 했다.

그러니 헷갈리지 마시고 기계 있는 쪽앞면입니다!!

그리고 바퀴가 앞쪽으로 가도록 조립해 주면 된다.

엥 바퀴가 앞면으로 안 오지만 홈이 이게 맞으니 그냥 넣어야겠다 하지 마시고 그럴 때는 받침대 거꾸로 잡아서 바퀴 앞으로 가게 해주세요! (경험담)

후면은 바퀴가 없고 인증 마크가 위로 가도록 조립해 주면 된다.

보니깐 전면, 후면 스티커가 앞으로 가면 맞게 조립한 것 같다. (참고 참고)

그리고 다음은 페달을 조립하면 된다. 페달에 주의 사항이 덕지덕지 붙어있는데 잘 못 조립해서 실수하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잘못된 위치에 끼우면 고장 날 수도 있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저처럼 헷갈리시는 분이 계실 거 같아서 R: 오른쪽 L: 왼쪽 입니다.

실수로 인해 피해를 많이 보셨나? 페달에 표시가 잔뜩 되어있다.

같은 방향의 페달과 고정끈을 확인해 준 후

 
 
 
 

홈이 적은 쪽을 안쪽으로 끼워주면 된다.

자신의 발 사이즈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니 본인 사이즈에 맞춰 끼워주면 된다.

페달의 방향도 확인한 후 맞는 방향에 끼워주면 된다. 페달을 수평(ㅡ)으로 맞춘 후 끼워주면 된다.

페달이 핑글핑글 돌아가니 잘 끼워준 후 스패너를 이용해서 끼워주면 된다.

 
 

다음은 계기판을 설치하러 간다.

유튜브 설명 상에는 이 위치에 나사가 있다 했는데 어디 있지? 했는데 스패너 있는 곳에 남은 나사가 해당 위치의 나사였다.

계기판 쪽을 앞쪽으로 한 후 나사를 조여주면 된다.

 
 
 
 

그리고 계기판은 이렇게 생겼다. 원위치를 누르면 리셋, 모드는 시간, 칼로리 등을 볼 수 있고 설정은 10분 운동하려면 예약하고 할 수 있다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걍 안 쓸 거 같다.

계기판 뒤쪽의 나사 4개를 풀어준 후 계기판 고정대에 나사를 끼워 준 후 본체와 연결해 주면 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장을 조립하면 된다.

안장 받침대와 안장. 안장 뒤에 세 개의 나사를 풀어 준 후 안장 받침대에 맞춘 후 나사를 끼워주면 된다.

 
 

나사가 조금 헷갈리는데 홈이 있는 부분이 앞이고 없는 부분이 뒤라서 맞춰서 끼워주면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안장도 야무지게 끼워 맞춰준 후 안장 위치에 넣은 후 자신의 사이즈에 맞게 끼워주면 된다.

의자 높이는 서있을 때 엉덩이뼈 높이 정도에 오도록 조절하고 안장에 앉아 한쪽 페달을 가장 아래로 내렸을 때 무릎이 약간 굽어 있어야 좋은 위치라고 한다.

나는 몸 비율이 어떻게 된 건지 골반에 맞추니 발이 안 닿아서 그냥 가장 아래로 내렸을 때 무릎이 약간 굽어있는 위치로 세팅했다. (이게 맞는 거 같다.)

이렇게 쉽게 조립이 완료되었다. 나 같은 초보자들도 쉽게 조립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엑사이더 실내자전거 조립영상


NU_SCORE {엑사이더 실내자전거 (CF-918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