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을 가게 되었다. 이것저것 알아보던 와중 가장 머리가 아픈 게 바로 환전이었다. 우리나라에서 환전할 경우 환율 수수료가 높기 때문에 여러 방법으로 환전을 하게 된다.특히 베트남 돈은 단위가 크고 0이 많아 헷갈린다. 그래서 계산할 때 실수가 많아서 동지갑이라고 지갑 안에 분할하고 돈을 표시하여 만든다. 요즘에는 동 지갑을 많이 판매하는데, 보통 작게 분할된 클리어 파일을 이용해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인터넷에서 주문하면 배송비 포함 약 5,000원 정도에 구할 수 있다. 다이소에서도 미니 클리어 파일을 판매해서 쉽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항상 품절 상태라 구하기가 어렵다.계속 품절이라 다른 제품을 활용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작은 사진첩을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진첩마저도 품절이었다....